square14_green.gif 남편과의 대화가 되겠해주세요
 조회수 : 511 / 등록일 : 2013년05월23일 / 글쓴이 (E-mail) : yoon7755

우리부부는 언제나 대화가 시작되면 싸움이 되버렸요
물론 하나님은혜로 이해하고 참으며 주님의 십자가을 바라보며 혼자 삭이곤 하지만 남편이 너무 이해가 안될때가 많아요 그러다고 남편이 술이나 담배을 피운것도 안니고요 너무나 고인이라고 주의에서는 평가을 하는데 나는 참으로 힘들때가 많아요 요즘에는 제가 갑산성저하증이란 병이잊었어서인지 생활하는것도 억얼하고 마음이 너무나 힘이든네요 교회가서 기도해야 하는줄알면서도 행동으로는 되지 않고 모든생활이 원망스럽고 남편이 미움네요 남한태 전할때는 하나님 사랑이면 다 해결 된다고 하면서도 내가 내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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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심정누가 알까요사람믿고의지할사람아무도 없어요 오직 주님많이 아실거라믿고 기도하세요눈물이 나려하네요 누구보다 그런생활을 잘알고있기에 그아픈마음 어떻게 위로해드려야 할지 참으로안타까웁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오직주님만바라보시고 기도하세요찬송하세요 아멘
(2013-05-24)    
shyangol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우리가 그랬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근데 어쩔수 없답니다 나의 십자가임을 깨달았거든요 타고난 성격은 고쳐지기 어렵나봐요 그냥 포기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내 생활하면서 기쁘게 살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느끼게 될겁니다 힘내세요
(2013-05-27)    
79career
서로 상처가 있으신가봐요...기도하세요..남편분을 위해서 기도하시면 남편분을 변화시키실꺼에요..갑상선저하증은 그병에 관심을 가지고 치유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세요..기도도 해보시고 좋은 음식..치료되는 좋은 음식을 드세요..힘내세요^^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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