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희망을 주세요
 조회수 : 526 / 등록일 : 2013년05월02일 / 글쓴이 (E-mail) : qkrwjddho

삶이 지침니다 오늘 억지로 대출 이자를 마지막으로 겨우 주머니에 이십원이 남았습니다. 가스도 끈기고 애들볼 낟도 안서고, 채면 치레 때문에 어디다 돈 빌릴 수도 없고, 그보다는 이제 더 도움 받을 곳이 없고 그나마 집이 팔리면 해결 되려나 했는데 벌써 두달째 집도 안나가고 정말 성경 타자도 소용없는건가요. 아니면 내가 벌받아야 할만큼 큰 죄라도 지었나요, 암걸리고, 생활은 바닥이고, 이제 약값도 없고 죽긴죽어도 우리 아이들은 살게 하고 죽어야 겠는데, 정말 답이 없네요.너무하십니다. 주님은 기적을 만드신다는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살고 싶습니다 내가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말입니다. 힘들고 아프고 지쳤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것을 다 내려놓았습니다. 주님 뜻대로 하십시요. 주님이 뜻하신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슬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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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네게 유익이라고하셨습니다 모든 고난을 감당할수있을만큼 주신다는 그말씀에 순종하시고 어렵고 힘들지만 모든것내려놓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계심을 알게 되실것입니다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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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잃지마세요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믿음은 바라는것들에 실상이요 보이지않는것들에 증거라고했읍니다 원하는것을 바라보시고 기도하십시요 그길만이 살아갈수있는 최소한에 방법일것입니다 기도드리께요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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