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저는 지금 몸도 많이 상하고 일어날 힘조차 여력이 없어서 하루하루를 아무런 목표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어찌해야만 합니까?? 아버지, 이 못난 백성을 부디 긍휼히 여겨주시옵고 평생을 금전문제로 고통받고 살아오신 불쌍한 제 어머니 권권사에게도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고 부디 원하옵건대 주님의 놀라우신 권능과 은총으로 이 백성들에게도 희망이란것을 주시옵소서!!!! 아직까지 지고있는 물질의 고통때문에 하루를 남의 집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를 볼때면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괴롭습니다. 어찌하옵니까?? 주님,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아버지 주님께서는 감당할 고통만 주신다는 말씀... 주여 제게 건강과 용기를 주시옵고, 어머니 되신 권권사에게는 건강과 주님의 무한하신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부디 간절히 간구하옵나이다.... 주님께서 이 모든것 반드시 이루어주실 것으로 굳게 믿사오며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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