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선교나가는 아들을 위해
 조회수 : 480 / 등록일 : 2013년02월25일 / 글쓴이 (E-mail) : syd1004

올해 28세 대학졸업과 동시에 선교사로 헌신해서 나갑니다
세상사람들은 취업해서 어려운 집안형편에 도움을 줘야지~합니다
하지만 고교때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주님께 약속했답니다
자신이 가장귀한것을(젊음,재능,순종,등등)그 의 나라와 그의 의를위해~~
그러면서 꾸준히 어학연수,선교훈련을 하고 올 3월에 현장에 투입됩니다
신학공부는 안했지만 평신도로써 하나님의 일하심과 계획하심을 알려고 1년간 인턴사역자로 나갑니다
모든것 주님께 의지하는 아들의 믿음이 존경스럽기까지하는데
엄마된저는요~~왜 ~ 염려가 앞서는지 ~~~
기도로 후원해주세요1


church5561
아드님의 자세도 훌륭하고 어머님 또한 그런 아드님으로 키워내신 의지가 대단하시단 생각입니다. 세상에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식이 품을 떠난다는데 모성이 어찌 염려가 안되겠는지요? 주님의 일꾼 주의 일 위해 담대한 마음으로 모든것 내려놓고 떠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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