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세 대학졸업과 동시에 선교사로 헌신해서 나갑니다 세상사람들은 취업해서 어려운 집안형편에 도움을 줘야지~합니다 하지만 고교때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주님께 약속했답니다 자신이 가장귀한것을(젊음,재능,순종,등등)그 의 나라와 그의 의를위해~~ 그러면서 꾸준히 어학연수,선교훈련을 하고 올 3월에 현장에 투입됩니다 신학공부는 안했지만 평신도로써 하나님의 일하심과 계획하심을 알려고 1년간 인턴사역자로 나갑니다 모든것 주님께 의지하는 아들의 믿음이 존경스럽기까지하는데 엄마된저는요~~왜 ~ 염려가 앞서는지 ~~~ 기도로 후원해주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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