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
airleo님의 고난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무슨 말로 위로와
염려를 드려야할지 모르지만, 오늘과 내일은 항상 밝은 해가 빛을 우리 주
예수님이 주시나이다. 님의 가정에 풍성한 행복과 행운을예수님이름으로 두손 모아빕니다. +아멘+ |
(2013-02-12)
|
|
mulhrm |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사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하신그귀한말씀 기억하시며 죽을것같이 희생하신 그 위에 사랑을 더하여 그 길이와 넓이와 높이의 큰 그릇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채워져가는 큰 은혜를 체험하며 주님의 사랑의 끈을 놓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2013-02-12)
|
|
jkb7935 |
님의 글을 보고 이해가 갑니다.허나 하나님 앞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두시지 않으시리라 믿어요.지금까지 희생정신으로 가족을 돌 보셨으니 이제 받을 축복만 남았네요.이 세상에서 거저 얻어지는 축복은 없으니까요.조금만 참고 기다려 보시면 어떨까요.화이팅!! |
(2013-02-12)
|
|
sun11221122 |
분명 하나님께서 무슨일을 이루려하심이분명해요.좌절하지마시고 힘내세요. |
(2013-02-13)
|
|
airleo |
모든 성도님들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보도록 하겠습니다!!!여기 저에게 힘을 주시는 말씀을 주신 모든 성도님들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013-02-16)
|
|
jum7533 |
어찌 저와 비스한 인생길을 살아는지요 마음상처는 누가 치료해주는것이 아 니라 자신과 의 인내심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많이 힘들어는데 친정엄마 너가 그들을 미워하면 너 마음이 더 상처가 깊다고 믿는 너가 그들을 용서하라는 말쓰에 용서하고 사네요 저도 굶주리면 사는집을 시누시숙이 다 날여버려지요 |
(2013-02-16)
|
|
mhs99880101 |
부모의 짐을 님이 지시고 했으니 얼마나 무겁고 힘이 들었을까 저도 예전에 친정아버지로 인해서 마음아픈일이 많았어요 님이 어려운것 다 해결하셨으니 이젠 받을 축복의 그릇준비라 생각하시고 마음으 어루어만지시고 그래 나에게 정말 잘이겨냈다 대견하다 하시면서 축복해보세요..충분히 이해가 갑니다..하나님의축복이 |
(2013-02-21)
|
|
jenber1004 |
고생많으셨네요 정말 삶을 치열하게 사셨네요 성경에 욥이시험을 이기고 나중에는 더 큰 축복을받은거아시죠?고난이축복이란말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치료하여주실줄믿습니다 이제 아버지를 마음에서 놓아드리고 용서해주세요 그래야 마음이 평안이 옵니다힘내세요 |
(2013-04-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