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직에 있으면서 만일 부정을 하면 7배 x 7배로 배상할 것이며 만일 배상할 능력이 없으면 배상할때까지 환경 미화원에서 근무하며 그 노동의 임금으로 배상할 것이며 배상이 끝나면 영원히 공직 행활을 하지못하며 직위를 박탈할것이며 평민되어 살아갈 것이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내게 영원히 벌을 내리히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맹세하고 공직생활을 깨끗하게 한다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 까요라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