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길을 헤쳐가기 위한 기도
 조회수 : 261 / 등록일 : 2013년01월21일 / 글쓴이 (E-mail) : ellenc

아버지 지금 제 앞에는 헤쳐가야할 숲이 드셉니다. 재판도 다가왔고 회사와 가정의 이사도 앞두고 있습니다. 부채를 해결해야한 문제와 여러가지들이 성곽처럼 둘러싸고 있어 저는 아버지께 의지하고 가려합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찬송을 부르면서 아버지가 수풀을 헤쳐주심을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저와 함께 하여 주십시오

박상철
ellenc님의 간곡하고 애절한 희망기원의 기도를 들어 주심을

우리 주 여호와께 두손 꼭 모아 기도올립니다. +아멘+
(2013-01-21)    
rbghks3804
주님께선 아십니다 우리의 모든것을 주님을꼭붙들고의지하세요 함께기도할께요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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