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엄마)
 조회수 : 279 / 등록일 : 2013년01월03일 / 글쓴이 (E-mail) : keumhyo7

우리집 막내가
몇일전 마음이 불편한 제게
쪽지에 적어준 글입니다.

겨우 5살인 아이가
부모인 제게 기쁨을주기 위해 생각해낸
아름다운 말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디든
계신 그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시고
그리스도의 편지로 아름다운 날속에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qkrwjddho
ㅎㅎㅎ 애가 깜찍하네요.
(2013-01-03)    
박상철
++++++++++++++++아멘+++++++++++++++
(2013-01-03)    
jenber1004
아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013-01-07)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char0118] 새해를 여소서...
▽다음 [8357118] 아들 정규직으로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