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의 고향 친구가 먼저는 유방암으로 수술받고 항암제 치료하면서 많이 힘들어 했어요, 많이 좋아져서 산에도 혼자 다닌다고 정말 좋아 했어요, 그런대 기운이 없고 밥맛도 없다면서 아직 더 기다려야 다 낳을까?... 같이 웃으면서 그래도 다행이야 라고 했는데 .이번에 또 암 진단을 받았어요, 소장쪽에 희귀암이라고 하는데요, 수술은 받았어요 이제 1월 부터 항암제 치료를 받는데요, 150만명에 한명 정도 나올까 하는 희귀암이라고 하네요 , 친군데 물어 보기도 어려워요 제 친구를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릴께요, 이름이라도 불러 주세요,, 영애!!! 영애를 위해서 수고하는 남편 기도도 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