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씀니다.너무나 이쁜 아이입니다. 하나님은 잘 생기고 예쁜 아이만 데리고 가나봄니다.갑자스럽게 어제 22일날 하늘나라로 가 버린 우리 마리에 죽음 폐혈증으로 입원한지 하루만에 하늘나라로 가 버렸습니다.
기쁨도 같이 하고 슬픔도 갔이 했는데 너무 사랑한다 미안하다 말도 못했는데 입원하면 낳을 줄 알았는데 든자리는 모르고 난자리는 안다는데 벌써 보고 싶고 집에 가면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하나님 도와 주세요
추억 도 많고 동고동락 했는데 집에 가기가 겁나네요 하나님 담대함을 주옵소서 이 고통을 벗어나게 지혜를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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