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기도 |
조회수 : 209 /
등록일 : 2024년07월22일 /
글쓴이 (E-mail) :
yireh0126
|
저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20년 초반에 코스타리카로 전도사님인 아버지를 따라 이사간 제 친구 지율이가 요즘따라 너무 보고싶어요!
지율이는 3년에 한번 돌아온다는 그 약속을 지켜서 23년 초반에 한국으로 여행와 저희집에서 이틀이나 자고 가서 그때는 행복한 추억을 생각하며 또 3년을 잘 버틸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힘드네여 헷
2년도 안지나서 다시 이 짓 하고 있어여
21년도에 저희 교회로 이사한 언니오빠와 친해지게 되어 저번 삼년은 언니오빠들과 같이 놀면서 재밌게 놀아 삼년을 버티기가 수월했어요!
이번에도 그렇게 잘 버티길....
그래도 중고등부에 저를 이뻐해주는 언니 많으니까
나머지 1년반도 잘 버티도록 하나님 저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세요!
눈 깜빡하면 지율이가 제 앞에 서있도록 해주세요!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0 아멘
|
|
tae1955 |
지율이가넘 보고싶은가봐요,,,?하나님께서아시고눈깜빡하면지율이가 눈 앞에서 웃으면서기다리고 있을것같았요 조금만참고기다리면지율이가 올것같았요사랑하는친구와 꼭만나기를 기도할께요 |
(2024-07-29)
|
|
|
△이전 [a2404626] [답변]가족력으로 대장암 판정을 받은 동생을 기도 중입니다
▽다음 [eksksss] 할머니의 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