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대장암으로 많이 아프시다가 치료 되어 잘 지내시다가 3년전에 소천하셨습니다. 이제 엄마를 보내고 마음을 추수릴 만하니 남동생이 가족력으로 대장암 말기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주님께 기도하여 하루를 지내봅니다, 음식을 섭취를 못하니 가장 안타깝고 그저 유산균 음료만 먹고 있으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본인은 더 답답하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말수도 없고 그래도 말도 하고 무엇이든 먹고 싶은것 먹어 보라고 말을 하면 알아서 한다고 대답만 하네요, 오직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제 동생에 암을 깨끗이 치유 해 달라고 주님의 피묻는 손으로 어루 만져달라고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진정으로 주님앞에 무릎꿇고 기도 합니다, 지금은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주 예수님으로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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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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