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듯이 |
조회수 : 490 /
등록일 : 2023년08월08일 /
글쓴이 (E-mail) :
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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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워서 땡볕에서 숨을죽여가면서 헉헉대면서 땀과 싸워가면서 힘든일과정을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본인입니다
수협은행직원이 통장돈을 빼갔습니다 아직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꼭돌려받을수 있도록 기도와 힘을 주세요 다시 응답 부탁합니다 제계좌번호는2020ㅡ4083ㅡ3499입니다 수협은행입니다 감사와 기도 부탁합니다 여러분
은행직원들이 통장을정리 해준다고할때는 꼭조심하세요
여러분 힘들고 어려우실때 힘을내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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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dy |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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