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힘든 훈련 과정을 거치고 둘째는 자대에 안착을 했고 큰 아이는 입소한지 사흘이 됐어요, 혹여 많은 갈등으로 중심이 서지 않을때, 주님만을 붙들고 위로를 받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동기간의 서로 잘 화합하여 지혜롭게,건강하게 군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옵소서, 건강하지 않는 큰 아이가 질병을 잘 이겨내면서 훈련을 잘 마칠 수 있게 하옵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고 인내하면서 힘든 날씨에도,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건강하게 집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님~눈동자 같이 지켜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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