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l1223 |
많은 사람이 그렇게 살아요 금방 후회 할 일을 저지르고 뉘우치고 회개하고 또 그런 일을 또 저지르고 그러면서 자꾸 갈고 닦아지는 거죠 한 번에 변화 된다면 .... 그렇게 성화의 과정이 있는거지요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잘 아시니까 뻔뻔스럽게 고집하며 우겨대지 않으시면 언젠가는 성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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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7203 |
댓글 감사합니다. 우겨대지 않는것... 기억하겠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잘아시는 분... 그런 모습을 원하시는 한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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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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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l57 |
주님의 은혜가 항상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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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7203 |
peacel57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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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uu |
시련과 고난가운데 더욱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줄 믿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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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7203 |
singuu 샬롬~ 감사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해주심을 믿고 감사하며 님덕분에 댓글과 기도해주셔서 힘이납니다.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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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5412 |
가정마다 하나님의 질서가 서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말씀을 살아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남편이 부족하고 연약한 부분이 있더라도 가정의 제사장임을 우리는 잊지 말야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가정에서부터 시작됨을 잊지 말야야 하겠습니다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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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7203 |
Kami5412 할렐루아~~~ 은헤의 말씀감사합니다. 내가 잘하면 남편도 잘하니 꼭 말씀하신내용 기억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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