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시설에서 지내시다가 직원의 잘 못으로 낙상 사고가 났습니다,낙상 사고 후에는 고관절. 손목 수술을 하시고 괜찮은듯 하다가 다시 병원을 찾고 병원을 참 자주 찾고 입원을 반복적으로 하시다가 그 후로 8개월을 사시다가 천국으로 엄마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추수리기가 정말 힘들었고 또 엄마가 아픔을 참고 지내시다가 작년 코로나 4단계 첫날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낙상사고 후 시설하고 보험처리가 아직 해결이 안되었는데 그 해결을 위해서 같이 기도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주님께 간절히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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