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
조회수 : 833 /
등록일 : 2022년04월28일 /
글쓴이 (E-mail) :
juli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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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싶었어요. 크게 한 번 부르고 싶어요. 마음속에서 엄청 크게 부르고 있는 거 아시죠? 목구멍이 따갑게 불러봐요.
내 이름도 아시고, 내 모든 생각도 아시고, 지금 제가 갖고 있는 고민들 걱정들 다 아시는 주님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오늘 하루도 주님이 만드신 세계관으로 바벨론에서 잘 견뎌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도, 저희 남편도, 자녀들도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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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5371 |
하나님 아버지 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기도를 하셨네요~ 어찌 이뻐 하시지 않겠어요 ~ 아주 작은 신음소리까지도 잊지 않고 들으셔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확실이 아시요?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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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194891 |
아멘 아멘 하나님이 말씀하시네요 네 마음대로 부르짖으라고요 세상 걱정들 다 내려놓고 한번만 아니고 자매님이 부르고 싶을때 언제든지 부르라고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할렐루야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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