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주간에 주님이 가신 길을 생각해 봅니다 그 아픈 십자가 지시고 골고다의 언덕에서 나의 죄를 사하시려고 친히 죄 없으신 주님이 대속해 주신 은혜를 감사 하며 날마다 새벽기도를 통하여 기도하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내 안의 내가 없어지고 오직 주님만 나 안에 계셔서 나를 주장하시라고 기도 합니다 나의 주권을 주님께 바치며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죄인것을 오늘도 고백 합니다 회개 합니다 그리고 다시 사신 주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살아가렵니다 이 세상에는 내 것이 없으니까요 오늘도 나를 내려놓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성경을 타자로 통독하는 이에게 축복으로 은혜가 충만히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나를 죽기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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