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나의 하루 의 100점
 조회수 : 596 / 등록일 : 2022년03월04일 / 글쓴이 (E-mail) : 문영

살았노라 살았노라 얼마나 긴 우한코로나였는지 새삼 느낌속에서
긴 터널속 빠져 나오기위해서 얼마나 힘든 자신과의 싸움기로에서서
눈물을 흘린다고 누가 닦아 줄까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해서 이제는 살것만 같아요
주님 저를 바보로 만들지 마시고 세상과 맞서도 쓰러지지않은 저를 만들어 주세요
기쁨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나누어 주세요 주님

가슴 아픈것도 주님께서 다른곳에 계시지 마옵시고 어루만져 주옵소서 주님
세상은 너무나 힘듭니다 너무나 섦습니다 주님

이제는 세상과 맞서도 쓰러지지않고 아프지않고 노후에는 편한하게 살게해주소서 주님 언제다시 이자리에 와서 컴맹을 할지 모름니다
주님 늘 제 곁에 있어주세요 주님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문영] 그렇듯이 사업문
▽다음 [boen69]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