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하시는 는 분

조회수 : 936 / 등록일 : 2021년07월21일 / 글쓴이 (E-mail) : gys9658

~샬롬~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함께 해 주시리라 믿고 하루를 시작해봄니다. 하나님 아버지 매일 매일 도와달라는 기도밖에 안하게 됨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도 도와주세요 제 딸아이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주일도 다 같이 나가서 피아노 반주도 하고 그랬는데 사회인 되다 보니 재고 따지고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네요. 아버지 도와 주세요 주님 말씀 기억하며 맘에 새기면서 살아가는 착한 딸이 되기를 도와주세요 아버지 그 앞길에도 열어주세요 취직도 하게 하시고 나쁜길로 가지 않게 하나님이 꼭 붙들어 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lovingij 감사합니다 주님 성도님의 고백을 읽으니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성도님의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자녀분께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2021-07-22)     ehdckd5750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제3의 길로 빠질때가 있습니다. 그 길이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달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스스로가 깨닫게 하시는 분입니다. 곧 원래의 길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중보 기도하면 주님의 딸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1-07-23)     iiii100 어머니의 기도가 바른길로 옳은길로 의에길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하셨으니 믿고 기도하셔서 증거되는 실체를 보기를 원합니다. 저도 어머니의 기도덕에 돌아와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나서 몇자 적고 갑니다. (2021-07-28)     altjs123 저도 딸아이로 고민이 많은 사람입니다,함께 기도해요. 어머니의 기도로 저역시 돌아왔고 ,현재는 주안에서 살길 몸부림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기도 하구오.중보기도할게요. (2021-08-05)     gys9658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9-05)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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