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과 자녀 |
조회수 : 629 /
등록일 : 2021년03월10일 /
글쓴이 (E-mail) :
yunjung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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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새댁입니다. 3년간 열심히 모아 아기를 가지려 했는데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살 찔수 있도록 믿음의 부모 될 준비가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남편이 저 몰래 주식 빚 등 5600의 빚을 하루아침에 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자녀 계획도 미루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나이도 있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주님께서 이 고난을 통해 저희 가정이 회개하고 성숙한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시고, 속히 이 고난을 이기고 사랑스러운 자녀를 주시길 기도부탁 드립니다. 기도 응답과 축복이 중보해주시는 분께도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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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km56 |
빚은 빚이고 생명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면 남편이 달라질 것입니다.!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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