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며 성경 타자로 성경을 조금씩 시간 내서 치고 있어요.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박히고, 오늘보다는 내일은 더 주님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과거도, 미래에도 저가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주님이 저의 죄를 용서하셨듯이 저도 나에게 죄진 자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 세상에 대한 염려, 미래에 대한 염려보다 하늘에 계신 주님께 영광 올리며 내 영에 대한 생각을 더 깨어주시옵고, 제 주위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보다는 불신자, 이단, 불교, 무신론자들이 더 많습니다. 부디 저희 엄마, 오빠, 친척들, 이모,외삼촌,사촌,고모,외삼촌,친구,친구부모님,친구 할머니,친구 할아버지,남자친구,남자친구의 가족, 무당들,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부디 예수님의 천국복음과 주님의 사랑이 전달되어 자신들이 지은 우상과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저는 아직 부족하여 저가 전하는 복음에는 아직 큰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과 주님은 빛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은 그들을 생명의 길로 건질 수 있나이다. 부디 잃어버린 양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참 목자 주 예수그리스도님 그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어 생명의 말씀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늘에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경타자를 조금이라도 하며 주님을 생갈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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