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낳게 하여 주소서

조회수 : 534 / 등록일 : 2020년04월14일 / 글쓴이 (E-mail) : ehdckd5750

동생이 지난해에 어깨수술을 받다가 하반신 마비 및 언어장애 오른쪽 팔이 마비가 왔습니다. 주님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는데 우연찮게 병자가 되었습니다 믿음은 없지만 주님께서 치유해두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ctm회원 여러분께서도 저의 동생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안따깝고 불상합니다 의지할곳 없는 동생이지만 주님이 항상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소리없는 기도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전세계인들이 모두 이겨 낼수 있게 함께 기도합시다 아멘.

speedpsh 힘든시기를 보내고 계시는군요..ㅜㅜ 어떤 시련과 절망이 찾아 오더라도 소망을 가지고 주님께 온전히 나아가시기를 바라며 하루 빨리 완쾌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2020-04-19)     good7910 동생분의 사연이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하나님께서 님과 동생분에게 평강으로 함께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04-23)     dygks6955 사연읽고 있는데도 제가 다 눈물이 나오네요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의 피로 님 동생을 낳아줄것을 믿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시도하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빨리 기적적으로 주님께서 죽은지 3일이되어 모기,파리가 달려들었던 나사로를 살려내신것처럼 중풍병자를 고쳐내신것처럼 님의 동생도 낫게 해주실겁니다 (2020-05-19)     bsh1678 동생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0-06-24)     ehdckd5750 많은 ctm의 기도와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동생이 목발을 딛고 몇발짝을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모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07-06)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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