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저희들의 갈길을 인도하시고 항상 우리 가족들의 삶을 앞길을 들여다 봐주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 저희 엄마께서 허리 수술을 하셨습니다. 저도 동생도 없는데 수술을 하셨 습니다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하나님저희 엄마 에게 부족한 것들은 채워주시옵소서~ 비록 아버지를 믿지앟고 아버지의 집 곧 성전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만.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엄마와 저희 동생사이관계도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핮니다. ,. 참 신기한것은 저희 멍이들이 요~엄마가 병원에 간 줄 알았나.시야하러 가자고 하지도 않고요 묵묵히 집에서 시야를 하는거 있죠 ㅜ 감사합니다.하나님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고 원하는 것들로 채워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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