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
조회수 : 538 /
등록일 : 2019년09월27일 /
글쓴이 (E-mail) :
sen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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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끙끙 대며 하나님을 찾다가 용기를 내 봅니다 한달 한달 을 버티면 사는 내 삶이 너무 버겁습니다 혼자서 아등바등 열심히 살지만 경제적으로 나아지는 것이 없고 내게 주신 하나님의 꼐획은 무엇인지 알 수없는 현실에 답답하지만 언젠가는 좋은것으로 채워 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늘어나는 빚 가운데도 소망안에 살려합니다 주님안에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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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s5411 |
아궁!나도 자식이 많으니 그런 자식이 있어요 답답하니 에배를 철저히 지키더군요 가정예배와 규칙적으로 시간지켜 기도한다하네요 그런데 얼마전 ""엄마 참신기해요 아무것도 대책이 없는데 어떻게 어떻게든 이루어 지고 마춰진다""고 하네요 힘네시고 주님께 매달려 보세요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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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0824 |
믿음의 반석위에 홧팅 힘내세욤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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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0824 |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 아바아버지께 간절하게 기도하시면 우리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일하시리라 믿습니다 , 아무리 힘겹더라도 사람이 계획하는대로 우리 삶의 허락되지가 않더라구요 .아품과 고통을 주심도 사랑입니다 ,그래야 더 아빠게 매달리며 간구하게 되니까요.승리하십시요,동역할게요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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