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소망
 조회수 : 538 / 등록일 : 2019년09월27일 / 글쓴이 (E-mail) : sen2040

혼자만 끙끙 대며 하나님을 찾다가 용기를 내 봅니다
한달 한달 을 버티면 사는 내 삶이 너무 버겁습니다
혼자서 아등바등 열심히 살지만 경제적으로 나아지는 것이 없고
내게 주신 하나님의 꼐획은 무엇인지 알 수없는 현실에 답답하지만
언젠가는 좋은것으로 채워 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늘어나는 빚 가운데도
소망안에 살려합니다
주님안에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기도해주세요


lhs5411
아궁!나도 자식이 많으니 그런 자식이 있어요 답답하니 에배를 철저히 지키더군요 가정예배와 규칙적으로 시간지켜 기도한다하네요 그런데 얼마전 ""엄마 참신기해요 아무것도 대책이 없는데 어떻게 어떻게든 이루어 지고 마춰진다""고 하네요 힘네시고 주님께 매달려 보세요
(2019-10-08)    
won0824
믿음의 반석위에 홧팅 힘내세욤
(2019-10-25)    
won0824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
아바아버지께 간절하게 기도하시면 우리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일하시리라 믿습니다 , 아무리 힘겹더라도 사람이 계획하는대로 우리 삶의 허락되지가 않더라구요 .아품과 고통을 주심도 사랑입니다 ,그래야 더 아빠게 매달리며 간구하게 되니까요.승리하십시요,동역할게요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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