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194891 |
자매님에게 드립니다 감히 무슨 말씀으로 위로를 드릴까 생각하지만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걱정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세요 그리고 자녀를 보세요 보는 눈이 자녀에게 갈수 있다면 내 욕심은 사라집니다 좀더 하나님께 엎드리고 기도하십시요 내 생각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길을 인도하십니다 |
(2019-05-05)
|
|
abcd6194 |
무뚝뚝한 부모곁에서 자랄때 얼마나 상처가 많을까요 어릴때 상처를 주님의 성령으로 치유하시길 기도합니다 똑같이 반복하지 않을려면 부모가 자녀를 사랑으로 키우기위해 기도하면서 노력도 필요합니다 한알이 밀알이되어 자녀를 위해 사랑으로 키울때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을겁니다 |
(2019-05-29)
|
|
abcd6194 |
주님은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고 계시잖아요 힘들고 서툰더라도 노력하고 기도하고 나아가십시요 주님은 사랑입니다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를 주안에서 양육할때 주님의 은혜임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키우도록 기도드립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2019-05-29)
|
|
jhddjhdd |
저또한 글쓴이님과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비난하는 엄마의 모습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어리고 힘없는 자녀에게 반복하고 있는 것을 깨닫는 순간 얼마나 두렵고 슬펐는지 모릅니다ㅠ 1년간 작정기도를 하며 부정적이고 비난하는 말투를 긍정적이고 칭찬하는 말투로 고치기위해 계속 노력하였습니다. |
(2019-06-13)
|
|
jhddjhdd |
새벽기도중 엄마가 몰라서 그랬다는 작은음성을 느끼게 되었고 엄마에 대한 연민이 느껴지면서 많이 울었고 엄마께도 그동안 최선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잘되라고 많이 혼냈던 것 미안하다고 하시며 우시더라구요. 엄마를 진정으로 용서하고 화해 후 아이와의 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자매님도 힘내세요! |
(2019-0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