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믿음 생활하였기에 많은 고난도 저 나름대로 참고 견디여 온 것은 두아들을 주님이 주셨기에 참고 참고 견디였습니다 . >이제 성장하여 장가 가면 저도 제 인생 마음데로 살고 싶은데 왜 주님은 계속 고난을 주시는지요 두아들 배필과 같이 살며는 믿음안에서 살며는 마음놓고 저도 구속에서 떠나고 싶은데 주님 주님 저를 도와 주세요 두아들 강한 믿음과 건강한 배필 만나 결혼 꼭19년도에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 옵소서 어린이집도 주님이 원하는 사람 모집되여 믿음으로 잘 할수 있는 사람 인수하게 하옵소서 이제 지져 더이상 견디기가 힘들어 죽을 것 같네요 내 청춘 가족위해 믿음으로 참고 참고 살아는데 저도 세상에서 멋지게 살고 싶었지만 이제는 다 내려놓고 두아들 결혼하면 주님 곁으로 가고 싶네요 주님 주님 도와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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