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1년전 광교에 신축빌딩 상가를 계약했습니다.
계약만 해놓으면 건축이 올라가면 (41층) 상가가 P 받고 팔면 된다고 꼬드기는 바람에
(은행에 저금한 이자보다 더 많이 나온다고)
10% 계약금을 걸고 기다리고 있는데 회사에서 무이자로 중도금 은 다 내고
다음부터는 계약자가 내야 한다고 하는데
낼돈도 없고 팔리지도 않고 현실을 바라볼때는 막막합니다.
오늘도 금요철야에 가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시라고 기도 하고왔습니다.
한사람이 천을 쫒고 두사람이 만을 쫓는다고 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기도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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