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빠릿빠릿한 윤혜숙이 되게 여러 성도님 기도해 주실래요?
 조회수 : 474 / 등록일 : 2018년10월24일 / 글쓴이 (E-mail) : mind8364

2019년 3월에 청소하는 일을 시작 할 것 같아요... 지금 몸무게가 67kg이라 몸이 둔하네요... 언니가 책을 보지 말고 운동을 하라고 난리에요. 일을 하려면 준비가 필요 하지요... 주님이 주신 기회라 여기고 도서관에는 일요일만 가서 성경책도 보고 책도 보고 와야 겠어요... 직업소개소에서 퇴사해 4개월6-7일 나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그 기회를 움켜쥐고 주님 뜻 하신대로 쓰임받게 해 주십사 윤혜숙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mind8364
구미에 입주 청소 배우러 갔던 언니가 그곳 사장님이 돈을 제대로 주지 않아 8-9일 만에 오늘 돌아오기로 했어요...  다행이도 일은 배웠다 하네요...  저랑 일하기 위해 발로 뛰는 언니를 보며 하나님께 감사해요..  제가 컴퓨터 다루는 일을 무섭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일은 잘 못했지만요.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2018-10-25)    
mind8364
언니가 저랑 일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이사가는 분들의 뒷청소를 해주는 작업을 할 것 같아요...  다행히 집에서 출퇴근을 해 언어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은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아 주님께 감사해요.  제가 머리쓰는 것도 나쁘진 않는데 무식하게 힘을 잘써요..  헤헤..  그래서 청소일이 제게 맞을것 같아요...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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