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주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성악을 배우려 해요
 조회수 : 556 / 등록일 : 2018년10월23일 / 글쓴이 (E-mail) : mind8364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성가대에서 찬양을 드렸지요. 지금 제 나이가 41세인데 현재는 일상생활을 하며 주님께 방언기도와 찬양을 드려요... 저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어요... 꾀꼬리요... 헤헤... 감사하지요. 성악을 통해 주님께서 필요 하실때 쓰임 받고 싶네요. 감사해요... 윤혜숙이가 온몸과 맘을 다해 주님의 사랑을 표현하게 해 주십사 기도해 주세요.

박상철
기도드려요 ++아 멘++
**아가페=하나님의사랑이 
셀라의 법칙** 으로 좋은 결과를 받으십시요 !!  ++ 아멘 ++
(2018-10-23)    
mind8364
박상철님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에 운동하며 발성연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박상철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2018-10-24)    
박상철
주 여호와여!  mind8364님이 원하는 사역을 할수있게 능력과 자리를 
주시옵소서 아멘 
호산나 = 우리를 구원하소서!!
(2018-10-24)    
mind8364
기회인 것 같아요...  정신장애를 가졌지만 그 또한 주님이 선물로 제게 주신거라 믿어요...  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어눌해진 저의 목소리가 이젠 예전의 목소리로 돌아 왔어요..  찬양을 써서 걸으며 불러 주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박상철님 기도 감사해요... 
(2018-10-25)    
mind8364
저의 인생에 있어 오늘 하루는 주님께 감사할 거리가 계속 늘어나 기쁨이 넘칩니다..  세상에 사는 모든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맘껏 누리시길 기도해요..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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