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우울증 |
조회수 : 468 /
등록일 : 2018년07월07일 /
글쓴이 (E-mail) :
lovekimji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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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심한 우울증이 있어요. 그러면서도 교회예배는 빠지면 안되는 것을 알고 항상 어려서부터 예배를 잘 드리며 기도하며 응답도 잘 체험하기도 하면서 지금은 21살이 되어서 직장,결혼,군대,학교문제로 우울해 있어요. 알바하면서 억지로 웃고 나며 집에와서 힘들어 해요. ㅠ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대도 이스라엘백성처럼 순간만 좋아하고 기쁨이 얼마가지 않아요. 부모한테도 웃지 않고 우울한 모습을 하고 다녀서 제 마음이 아파요ㅜ 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 되겠죠? 그런데 본인은 안가려고 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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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shye |
기도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이니 분명 만져주실 거예요. 병원도 가지 않아 걱정이시겠네요.. 정신과에 대한 인식때문일까요? 그치만 현대인 중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볍거나 무거운 정신병을 앓고 있거든요, 외면할 뿐이에요. 약물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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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46 |
제 생각에는 주의에 즐거운,기쁨이 있는 친구를 사귀면 좋을 것같애요 그리고 항상 주님께 기도를 늘 하세요 우울의 영은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고 기도하세요.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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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040k |
치료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분명히 무슨뜻이 있을겁니다 기도하세요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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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0622 |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만지져서 고치시고 싸매주시옵소서. 기도합니다. 기도하세요. 주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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