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당했는데 반대로.... |
조회수 : 499 /
등록일 : 2018년03월25일 /
글쓴이 (E-mail) :
w7542
|
우리집 남편이(78세))작년. 2017.10.21 출근길(오7시30분경)차가 많은큰 도로에서 젊은 30대가 남편의 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창문을 열고 ""에이 이사람아 그렇게 운전하면 어떻게하냐""했더니 그사람 대듬 ""뭐 이개새끼야""하더람니다. 그래서 제차 ""젊은놈이 뭐 누구한테 욕하느냐""했답니다. 그러고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젊은사람이 차 옆 문짝을 들어 받아서 그 옆에있는 경찰차에 도움을 청하고 차는정비소로 각각 갔다합니다. 관할 경찰서에서 불러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2번) 그사람이 보복운전이라할것 같았는데 어제 경찰서에서 날아온 내용. [주요내용] 송치번호 2018-****** 귀하에 대한 특수협박 협의에 대하여 기소(불구속)의견으로 **지청에 송치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최종결과는 추후 검찰청으로부터 통지되오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들에게 보였더니 보복운전으로 특수협박 죄라는겁니다.보통문제가 아니라고... 보험회사는 둘이 모두 000 보험인데요. 그회사 직원이 귀뜸해주는 말이 저사람 민원을 자주 넣었든 사람입니다.(같은 보험회사 계속 제계약했음)
이렇게 될줄 모르고 기도도 않하고 있는중인데요. 어떻게해야할지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밖에 할수없습니다. 여러분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 집사 보복운전으로 당하고 있으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좋은 결과 있게 해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
|
jum7533 |
주님 믿는사람이 항상 피해을 당할 때가 많은 데 정말 살아계시는 주님 모든 계획은 인간들이 세우지만 그 뜻을 이루어 주시는 분은 주님인줄 믿고 서로 협력하여 기도하게요 예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2018-03-26)
|
|
w7542 |
아멘 |
(2018-03-31)
|
|
canddy |
억울하시겠지만 선으로 인도하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있는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두 민원이 생겨서 억울하지만 맡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항상 선하신 하나님아버지께 ...모든것 아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평강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2018-04-03)
|
|
|
△이전 [rkdgks123] 이루어주세요
▽다음 [telabib] [답변]보복운전 당했는데 반대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