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언니 승자매님 성경타자 통독 시작을 축하드리며 |
조회수 : 320 /
등록일 : 2017년12월08일 /
글쓴이 (E-mail) :
vppchoi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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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큰 언니의 권유로 저도 성경을 쓰기 시작하였는데 매일 인테넷상에 서로 얼마나 썼는지 순위를 확인하며 은혜받은 내용을 서로 전화로 교제하며 주일날은 모여서 함께 성경 묵상하며 나눔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번에 서울에서 신앙생활하시던 형부와 언니 내외가 강원도로 전원주택을 짓고 이사와 저희 가정에서 모이는 구봉산교회에 합류하시게 되었답니다. 저희는 주일마다 여섯 가정이 전원주택에서 모여 30분간 찬양, 두시간 동안 말씀읽고 나눔, 그리고 반찬 한가지씩 준비해와서 애찬을 나누며 교제를 나눈답니다..
우리 큰 언니는 70대의 나이에도 성경 2독하고 현재 3독시작하고 영어성경도 쓰고 있답니다.. 그전에는 컴나오기 전에 타자기를 구입하여 7독하였답니다. 10년전에 구입한 노트북에 하얀 활자가 다 지워져서 글자를 구입하여 붙여드렸답니다... 노트북 활자가 다 지워지도록 쓰며 말씀을 사모하는 큰 언니 참 하나님께서 사랑스럽다 기특하다 하실겁니다. 주일 모임에는 노토에 묵상한 내용과 관련 구절들을 빽빽하게 적어와서 말씀을 나누어 주십니다..
이번에 이사온 둘째 언니도 컴을 처음 배우고 성경타자통독 시작하였습니다. 타자 자판도 익숙지 않고 나이도 60대 중반이라 눈도 침침하고 힘든 시작입니다 순위를 보니 이번주에 80절 가량 쓰셨네요...왕 기특하지요?
이번에 시작한 둘째 언니 성경타자 익숙해지고 꾸준히 쓰면서 은혜속으로 들어가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카페 """"""""가정에서 모이는 교회"""""""" 에 들어오시면 각 지역마다 가정을 오픈하여 말씀을 나누고 교제하는 모임 연락처가 있답니다.. 많은 가나안성도님들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까운 모임에 합류하셔서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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