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만나는 딸이 되도록

조회수 : 516 / 등록일 : 2017년10월25일 / 글쓴이 (E-mail) : wlsgh7575

대학 다니면서 교회를 멀리 하고 믿음생활도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모든 것이 염려스러운데 부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꼭 만날수 있는 딸이 되도록 교회에 나가도록 중보기도 요청합니다.

w7542 요즘 젊은이들은 많이 그런가 봅니다 우리 큰 아들도 아주 교회 등지고 삽니다. 이땅의 모든 젊은이들이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7-10-29)     dduksomaa 먼저 믿은 우리 부모들이 본을 제대로 보이지 못해서 그런 점도 큽니다. 저들은 부모의 언행으로 주님을 평가하기도 하지 않을까요?  언행일치가 선행조건이 될 것같습니다 (2017-10-31)     vppchoi59 요즘 교회들의 책임이 큽니다.. 흔히 불신자들은 기독교를 개독교, 집사는 잡사 목사는 먹사라고 부릅니다.. 이기적인 그리스도인에 돈만 착취하려는 비 성경적인 교회들의 모습에서 이미 청년들이 마음이 떠난 것입니다.. (2017-12-08)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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