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dlghk |
조회수 : 401 /
등록일 : 2017년07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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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dlg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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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아래 시누이 건물에 투자하여 함께 살게된지 14년되었습니다 50에 들어와 64세가 되었네요. 십사년동안 바쁘게 직장생활 하느라 남편과 시누가 함께 다니는것에 대하여 별 생각이 없었죠 그런데 삼년전 정년되어 네시간 일하는 알바를 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남편과 시누이 다니는것이 질투가 납니다 남편은 허리때문에 십사년전에 직장을 내려놓고 시누이건물로 들어온후로 집에만 있었죠 이제 나도 집에서 쉬고싶지만 남편과 단둘이 사는것이 아니라 눈치를 많이 보고 자유를 누리지 못합니다, 결코 시누이님은 성숙한 신앙인입니다. 제가 사서 맘고생 자유롭지못한 이 상태가 싫습니다. 이런 마음을 갖는 것이 저도 싫은데 ....기도를 해도 자유를 얻지 못함은 괴롭군요 하나님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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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호산나 = 우리를 구언하소서! |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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