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하나님의 선한 뜻?
 조회수 : 418 / 등록일 : 2017년07월15일 / 글쓴이 (E-mail) : 204600

전 강도사입니다
아직 목사안수를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잘 아는 지인으로 부터 협동목회를 부탁 받았습니다
저희 집은 청주고 그곳은 증평입니다
어른들은 다 나가고 1명 남아 있고 지금은 중고등생4명과 주일학교5명이 전부 입니다
개척하는 마음으로 와서 철야 인도와 교재를 좀 맡아 달라고 하는데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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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cha
적은 곳에서. 헌신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는 곳에서 시작하셔요.
예수님의 사역를 본 받으십시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아무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곳에서..
목회를 하시겠다고 결심하셨으면 짜여지고 화려한 곳을 꿈꾸지 마세요?
(2017-07-23)    
tj-dud-tnr
그래도 열명이나 됩니다. 어른보다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아동부 교사를 40년이 넘도록 한 저는 아이들이 이땅에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기도로 잘 키워놓으면 장차 어떤 인물로 자랄지 하나님만 아십니다.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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