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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내려놓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기다리세요 모든것은 다때가 있는줄압니다 사실저도그나이아들이있어요 결혼하지 않겠다고 해서 이제 포기했어요 자꾸결혼하라하니 마음만불편하더라고요 오직 주님께 맡기고 때를 기다립니다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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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0412 |
아..네 맞습니다.. 저도 늘 기도를 하면서도 걱정을 하네요 주님께 맡기고 기도에 전념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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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00 |
참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얼마전 우리 엄마가 천국에 가셨는데 우리 엄마도 여러분들 같았겠다 싶어 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저도 결혼하지 않고 살고 있는데 벌써 60이 넘었네요 이제야 결혼하면 좋겠다 싶네요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지금은 그렇게 사는게 넘 행복해서 안 가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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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0412 |
204600님 대단합니다 지금에야 봤습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께서 길을 잃고 방황할때 부르심을 입고 사역하다 늦게야 결혼했습니다 사역자 2남1녀를 두신 상처하신 분과 결혼하고 아들 하나를 낳아 4남매 그리고 시모님 26여년을 모셨습니다 전 주께 응답 받고 바로 결혼했지요 혼자 사는 것은 자신이 없었어요~ |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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