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큰 아들 결혼위해..
 조회수 : 570 / 등록일 : 2017년06월22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사실은 저희에게 3남 1녀가 있습니다
맞이 43살 아들이 아직 배우자가 없어서요
항공정비 전문대 졸업했고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가씨가 적극적이고 명랑하고 신앙 좋고
40세를 넘지 않은 분이기를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k4040k
모두내려놓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기다리세요  모든것은 다때가 있는줄압니다 사실저도그나이아들이있어요 결혼하지 않겠다고 해서 이제 포기했어요 자꾸결혼하라하니 마음만불편하더라고요 오직 주님께 맡기고 때를 기다립니다
(2017-07-04)    
youngy0412
아..네 맞습니다.. 
저도 늘 기도를 하면서도 걱정을 하네요 
주님께 맡기고 기도에 전념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7-12)    
204600
참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얼마전 우리 엄마가 천국에 가셨는데 우리 엄마도 여러분들 같았겠다 싶어 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저도 결혼하지 않고 살고 있는데 벌써 60이 넘었네요 
이제야 결혼하면 좋겠다 싶네요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지금은 그렇게 사는게 넘 행복해서 안 가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2017-07-15)    
youngy0412
204600님 대단합니다 지금에야 봤습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께서 길을 잃고 방황할때 부르심을 입고 사역하다 늦게야 결혼했습니다 사역자 2남1녀를 두신 상처하신 분과 결혼하고 아들 하나를 낳아 4남매 그리고 시모님 26여년을 모셨습니다 전 주께 응답 받고 바로 결혼했지요 혼자 사는 것은 자신이 없었어요~
(2017-07-22)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204600] 천국을 가셔었요
▽다음 [www644134] 내동생 집에 돌왔습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