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우리의 남은 삶의 진로..
 조회수 : 882 / 등록일 : 2017년06월13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35년의 정들었던 교회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새 길을 가야하는 저희는
하나님의 앞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을 믿으며..~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저희 남은 삶 바칠 사역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제 닉네임 미미예요 !!


swg61
주여, 미미님 남은 삶을 바칠 사역지로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소서..
(2017-06-14)    
w7542
광야에서 모세를 인도하신 하니밈께서 미미님도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2017-06-14)    
youngy0412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고 복 주시기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2017-06-16)    
aaa8734
주님 주의 종 가는길 주께서 기도 들어주시고 미미님을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아멘
(2017-06-19)    
youngy0412
아무것도 없고 허허벌판에 서있는 것 같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를 
모두 같이 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도해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와 복을 빕니다!!!!
(2017-06-20)    
youngy0412
aaa8734님, w7542님, swg61님의 격려와 사랑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2017-06-22)    
youngy0412
이곳에서 사랑과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기도해주시는 분들로 
힘을 얻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이끄심을 바라며 기다리니 

점점 부르짖어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사랑의 주께서 작은 자의 간구를 

더 아름답고 넘치게 하실것을 바라봅니다^~~
(2017-07-01)    
ysd1103
새로운 길에 하나님께서 항상 동행하실겁니다.
(2017-07-01)    
youngy0412
갈수록 우리의 부족함과 당연시하던 것이 부끄럽게 드러나 아침 저녁으로 말씀 앞에서 섭니다 육신의 생각과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그 음성을 듣기를 바라는데, 인내가 필요하고 인내는 연단에로 그리고 소망에로 가죠 하루는 금방인데 우리 향한 음성은 혼미합니다 기도와 메세지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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