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부족한 저에게 감당하기 힘든 직분 (2)
 조회수 : 512 / 등록일 : 2017년05월19일 / 글쓴이 (E-mail) : dlcjsdhr6299

속장의 직분을 받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교회에서 전속장 단기 선교훈련도 참석했습니다 훈련 장소는 필리핀 이나레스 지역 열방교회였어요 5박6일 잘 마치고 왔어요.
부족한 저에게 기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훈련 중에 선교사님에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로 시작해서 은혜로 끝이 났다고 말씀하셨고.( 구원의 즐거움 (기쁨). 하나님의 약속은 사랑의 이유, 자원하는 심령은 (그리스도 성취 사랑의 방법 사랑의 깊이..... )라는 주옥같은 말씀으로 은혜받고 성렬 충만했습니다.
신촌감리교희 수석장로님께 감사드림니다 통역 해 주시고 많은 시간 함께 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어린아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힘들어 보이는데도 저희들이 와서 매달린다고 함박 웃음하시고 즐거워 하시고 이것이 행복이다고 말씀하시고
이나레스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로님 늘 건강하세요....


204600
참으로 행복할 때입니다
평신도 사역자로 일할 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요
늘 성령충만 하셔서 많은 이들에게 생명을 전하는 은혜많은 속장님 되세요
속장님 최고예요
(2017-05-20)    
k4040k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네가 감당할수 있는 만큼 고난도 주신다고 하셨지요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선교지 다녀오셨군요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위에 축복이 임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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