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올해도 전도사님의 말씀을 뿌리치고 거절한 속장이 내년에 다시 또 찾아왔어요 >정말 저는 모든 것이 부족 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리더심을 가지고 속회를 이끌어 나 갈 것인지 한번도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꼭 해야만 되다고 현 속장님이 전도사님 힘들게 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길 해서 때를 쓸 수도 없고 걱정만 태산이네요 >저희 교회는 속장이 42명 이여요 >이제 며칠 남지 않는 2017년이 두려워요. 찬양도 못하도 말씀인도는 더더욱이 부족 합니다 걱정으로는 끝날 것 같지 않아서 기도 부탁 드림니다 저희 권사의 직분이여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은 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림니다. 할렐루야..아멘 > ============================== [답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