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여.. 주님 |
조회수 : 469 /
등록일 : 2016년09월29일 /
글쓴이 (E-mail) :
naals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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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나님..
나의 주"" 만왕의 왕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
주님 살아 계심을 온몸으로 느끼고 온 마음으로 알고 있음에 항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의 삶이 점점.. 막막해져 갑니다..
이제는 스스로 용기낼 힘도.. 기도하며 붙잡을 의지도..
스스로를 다잡으며 다시한번 해보리라! 다시한번 가리라!! 어떠한 상황이 엄습해 온다 해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모두 드리리라 모두 맡기리라.. 그래야 살수 있으리라.. 믿고 또 믿었으나..
그조차도 하나님의 선물이었음을 이제서야 고백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런 제가.. 하나님이 주셨던 그 귀한 선물을.. 당연히 누리는, 당연히 받을수 있는거라 여겼던 지난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지만 제가 세상사는 가운데.. 하루에도 셀수 없을 만큼 죄를 짖고.. 하나님을 떠나 살아갔음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기도 하매 주님이 주신것이라 여기며 살아왔던 저의 모든 삶이..
사실은.. 주님이 주신 삶이 아닌 저의 의지.. 저의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찬 저의 욕심의 삶이 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제는 돌아갈 곳도.. 주님.. 이제는 멈춰설 곳도.. 주님.. 이제는 목적지가 도대체 어디인지도..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기고.. 그래도 가족이 있는데.. 내가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마음속 깊은 곳엔.. 언제나 외롭고 지쳐 울고 있는 저의 모습이 너무나 뚜렷이 보입니다..
하나님.. 어찌해야 하나요.. 하나님.. 어찌해야 하나요..
하나님은 아시잖아요..
이제는 제가 주님이 주시는 귀한 선물들을
온전히 알고 받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거짓속에 사는.. 아니, 거짓속에 숨기고 살아왔던.. 아니, 거짓속에 숨으며 살아왔던..
제가..
귀하고 귀하신 예수님의 보혈로 다시금 용서받고 살아가길 기도 드립니다..
복에 복을 더하시는 하나님..
주님뜻대로 하옵시며.. 제가 살아가는 이길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니다 싶으심 지금처럼 막으시고..
가로막힘에 주저하고 두려워하는 삶이 아닌 과감히 돌아서서.. 다시금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청하며 살아갈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너무나 꽉 막혀 있는 지금의 이 현실 끝에서.. 회개하고 돌아가려 합니다..
용기 잃지 않게 하옵시며.. 지켜 주옵소서..
저의 이 기도가 주님을 의지하는 많은 성타 가족분들께도 반드시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귀하고 귀하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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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호산나 = 주님이시여 우리를 구원 하소서!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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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gml2707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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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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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cha |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신 간절한 기도를 생각해 봅시다.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나의 원하는 내용의 기도가 있고 하나님 아버지가 그대에게 주시려는
축복의 계획이 띠로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셔요 |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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