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3345 |
조회수 : 384 /
등록일 : 2016년09월10일 /
글쓴이 (E-mail) :
kc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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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응답으로 이루어지려할때가 가까워 질수록 다가오는 심적 고통이 심합니다. 관계회복을 위한 기도가 반대가 되어가는듯 ..기쁨으로고난을 받아들여야 마귀의 이간질이 멈출텐데.그고개를 넘기 힘들어 결국 다짐하고 기도했는데 저를 더 낮추지를 못했습니다.그러나 갈등과 혼란은 있습니다.그를 위해 참는것이 제게 유익이고 하나님께영광이 되는 것인지 주님 분명 제게 응답 하신것 같은데 그 답이 확신을 얻었다가도 이제 자꾸 자신 없이 주저 앉을것만 같습니다.제가 들은 응답이 아니었나 의심합니다.기도의 대상이 었던 그가 진정 변할수 있을까?제가 마귀의 수에 말려들어 그놈들의 농간에 놀아난는것맞지요. 주님!기쁨으로 받아들이기가 이리도 어려운건가요. 어리석어 은혜를 쏟고 혈기로 다시 막혀버린 관계를 주님 !제가 하려 했다면 용서하옵시고 전적으로 주께서 그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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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ukim2 |
더욱힘써 기도하시길 응원합니다~~!! ^^ |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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