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막막해요
 조회수 : 582 / 등록일 : 2016년08월15일 / 글쓴이 (E-mail) : jukilo89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길이 보이지 않아서
막막합니다.
요즘은 성타를 하면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들 힘들다는데...
벼랑 끝에 선 것 같고 칼날 위에 선 것 같을 때
어떻게들 하셨나요.

열심히 하면 되리라, 안되고 어려우면 더 열심히 하면 되리라,
하나님이 도우시리라,
힘든 나날에도 몇 년간 성타로 위로받고 힘받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왠지 점점 더 힘들어지기만 하고, 나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늘같은 모처럼의 휴일이면 푹 쉬고 맘껏 즐겁게 보내야지 했는데,
몸이 가라앉고 아프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감당 못하는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들 넘어오셨나요?
이야기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아요. 그렇겠죠?
제 곁에도 주님이 함께 계신 중이겠죠?

.......

뵙고 싶어요 주님.
제 손 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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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형편과 처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다 아뢰고
쉼을 얻으세요
님의 글을 읽는데 너무나도 많은 눈물이 쏟아집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칼을 든 순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제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알았다고 하셨잖아요
이렇게 힘들 때 주님의 십가가 생각하면서 참고 믿음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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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수 있는지 보시는건데....
다 넘어지네요 사람들이....
기도와 금식으로 회개와 눈물로 무릎으로 나아가 주님께 마음을 쏟아놓으세요
도울 힘이 없는 인생 의지하시마시고요..
저도 지금 하나님의 시험대 위에 올라 있습니다
많이 힘들어서 며칠 전 저 먼저 데려가시면 안되냐고 기도했지요
주님 곧 오시는데
(2016-08-16)    
thfltoa441
조금만 기다리세요

주님이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잡히지 않는 땅에것 생각하지마시고 힘들어도 예수님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고백하세요..

예수님의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기도할께요.
(2016-08-16)    
canddy
깜깜한 터널을 다 지나서 이제 빛이 보이는 출구에 거의 도착했다고 생각하세요... 하나님께서 불순물을 걸러내며 정금같이 나오길 바라시며 연단하신다 생각하시고,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생각하며 합격해서 잘했다 칭찬 듣는 하나님의 자녀 되어요...
(2016-08-18)    
jcms4401
기간을 정하고 기도 하시고 일을 찾아보세요

걱정하는시간에 계획아래서 움직여 보세요
(2016-09-07)    
ssddses
기도합니다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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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실겁니다
지치고 힘들 때 우리 주님이 기도하실 겁니다
어려운 시기를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도와주실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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