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진로와 결혼 |
| 조회수 : 490 /
등록일 : 2016년04월25일 /
글쓴이 (E-mail) :
y7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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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도 나오고 만화도 2년그리다가 골푸를 시작했는데,,,진로가 열렸으면 좋으련만 결혼도 안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키187 신장85 인물도 준수한 편이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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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7s19 |
| 우리 아들은 엄마닮아서 자상하고 아빠닮아서 일을싫어하지 않아요 엄마집에오면 설거지 자 다해요 나이가 40입니다 내전화번호01062948142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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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7s19 |
| 집사입니다 권사직분은 감당못해요 내 위로 넷이죽고 막네로자라서 받기만해서 그랬고 구역장도 안한다고 했는데 임명장과 가방이 나왔지만 반납했지요 내가 할수있는것은 찬양뿐이라고 그런대 지금은 못하고 있어요 우리 실랑이로인해서~~~아들은 내가 권하지못해요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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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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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7s19 |
| 그러게요 아빠가 아프니까 아빠생일때는 꼭오죠 그런대 지나갔네요 추석때나 설에오지요 그때에 옆집에 온것처럼 보면 어때요 내가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하면 식사대접할꺼애요 잘생겼다고 볼수는 없지만 빠지지 않아요 사춘기때 만화캐릭터에 반해서 화를 내고 하더니 인상이 변했어요 그전에 정말 괜찮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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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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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우리 아들 사업을 위하여 기도부탁드림니다.
이 요한 사무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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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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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 우리 아들 셩령충만 받게 기도부탁드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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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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