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듯 |
조회수 : 466 /
등록일 : 2016년02월13일 /
글쓴이 (E-mail) :
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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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아.....주 바닥에서 일어서려회사에 취직을했지만 여기서도 고난이깊고깊어서. 도저히 감당하기가 매우어렵습니다 기도와응원을 부탁을드리면서... 제가...아..주.오래간만에 게시판에올립니다 여러분 황당한 글귀지만 어렵게 올립니다 다시일어설수있도록 (물질로)도와주실분을 찾습니다 묻지마시고따지지마시고 도와주실분 찾습니다 수협은행..2020ㅡ4083ㅡ3499입니다 제이름은(이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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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cha |
왜 당신을 위한 댓글이 없을까요? 생각을 해보셨나요. 당신의 글에 긍정하고 동의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인지... |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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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542 |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해보세요.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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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1004 |
하나님을 찾으세요. 기도해보세요.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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