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나의 불기둥 같은 삶을..
 조회수 : 517 / 등록일 : 2016년02월07일 / 글쓴이 (E-mail) : y6258058

저는 올해 28세 입니다..

저는 옛 기억을 한번식 되집어 봅니다.

유행가 노래 가사 처럼..

한때는 잘나갔지..

한때는 많은 일들로 봉사를 했었다는 사람이

맞는지는 자신인지를 잊어 먹으며

불행하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친도 필요하고.. 지금의 일을 언제 까지 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고민하고..

봉사 하는 것도 계속 할까 아니면 한번씩 할까
고민도 합니다.

어찌 하면 좋겠습니까??


cnscha
사람에게 보일려고 선을 행하지마셔요.
그대의 선행은 하나님만이 잘 알고 기억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선행을 비웃는다고 해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하셔요.
(2016-02-12)    
문영
안녕하세요
저는.봉사를 한번도 못했습니다
가난의바닥에서 허덕이고 제가벌지 못하면
생활이 어렵기때문입니다
봉사는 한번씩 하시는게. 옳을듯 싶습니다
본인은갈등이 심한상황속에서. 봉사를
많이하신다면. 본인의 시간투자를 못하였기에
더욱더 봉사활동대해서 후해하실듯싶습니다
결손하시고그때 다시봉사활동을늘리시
(2016-02-13)    
문영
(결혼하시고) ((다시봉사활동늘리시는것도
좋으실듯싶군요))
(2016-02-13)    
canddy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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