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하며 시작한성경타자 |
조회수 : 439 /
등록일 : 2016년01월12일 /
글쓴이 (E-mail) :
k4040k
|
날마다 성경을쓰다보니 팔목이 아팠습니다 그래도나는 아무의심없이 성경만썼습니
다 그러던 어느날 팔목이 퉁퉁부어 손가락하나움직일수없어 할수없이 독수리타법으로
열왕기하까지쓰고 잠시쉬었습니다 병원에도 가지않았습니다 모든것주님께 맡기고 집
에있는 붕대로감고교회도갔다오고 했답니다 우리 하나님아버지는 치료에 하나님이시
라고했습니다 보는사람마다 어서병원에가보라고 했지만 나는 하나님만바라보면말했습
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가 아버지말씀쓰고있어요 그런데 이렇게팔을 아프게 하시
며나는 어떻게 성경을써야합니까.만져주세요 하면서잠시쉬었다 다시쓰게 해주실거죠
하며 말했지요 그것도 잠시손은 낳았는데 왜그렇게 할일이많은지요 요핑계 저핑게하
다보니이렇게 늦어졌어요 이제다시 쓰게 하셨으니 끝까지 아프지말고 마치는그시간까
지하나님아버지 지켜주실거죠 모든것주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사랑합니다 ..
|
|
k4040k |
사실왼손으로 한자한자 쓴다는것이 그렇게 쉬운일이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악착같이 열왕기하를 마치고 바로시작한다는것이 그만여기까지 와버렸어요 이제는 핑계대지 않고 조금씩이라도써나갈것을 여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
(2016-01-12)
|
|
place2a |
간증 말씀이 감동입니다. 꼭 건강하게 통독하게 하실겁니다. 아멘 |
(2016-03-04)
|
|
yedn8487 |
2016년 올한해 목표중 한가지는 성경통독, 주님 도와주십시요.힘을 주십시요. 아맨. |
(2016-03-08)
|
|
|
△이전 [qw3550] 땀을 흘린 뒤에 식사하면 밥맛이 어때요?
▽다음 [nastar714] 올 한해도 주님과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