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경옥 |
주님께서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얽혀 있는 모든 금전적인 문제들이 해결되게 하여 주세요~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포도주와 기름과 어린양의 떼와 소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하리라 그 심령은 물댄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아멘 |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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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dols |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을 믿는사람으로써 본이되려고 하는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지금 보시고 계심을 믿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주님께서 사람을 통하여 꼭^꼭^ 일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4:8-9]~~ 아멘. |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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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ng1129 |
너무도 긴 시간동안의 너무도 힘든 나날들..결국 사채를 끌어쓸수밖엔 없는
상황에까지 몰리고 있는데, 정녕 그 긴 시간동안 드린 기도응답은 없는 것일까요?
결국 사채에까지 손을 댈수밖엔 없는데, 이것이 정녕 주님의 뜻일런지요?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열심히 기도하면서 매달렸건만 돌아온건 신용 불량자에다
무너지는 사업장...참 긴 세월동안 애들에게는 제대로된 옷 한벌도 못사주고
안경이 눈과 안맞아도 돈이 없어 바꾸지도 못하고 테이프를 잇대어 사용하면서 늘 어렵게만 어렵게만 살아오면서도
교회에서는 티 안내려고 성가대 봉사도 하고 직분 봉사도 하건만...
정녕 그 분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네요...얼마나 더 밑바닥을 기게 하셔야만 세워주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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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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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l57 |
기도가 응답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20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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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b100 |
제가 너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다니던 직장에서 주위의 모함으로 억울하게 쫓겨났고 4개월 정도 쉬고 있습니다. 퇴직금 다 까먹고 실업급여로 생활하고 있는데 힘드네요. 가정에서 가장으로서 역활을 못하는 제가 부끄럽고.. 새로운 직장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주일 지킬수있는 직장과 좋은 사람들 만날수 있도록 해 달라고.. 교회 직분이 있는 제가 십일조도 제대로 못내는 형편으로 제가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부끄렀습니다. 교회 성전 이전을 위해서도 기도 합니다. 재정적으로 도움을 드려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저와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에 귀울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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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ng1129 |
결국 하나님의 뜻이 어딘지는 알수없지만 사업체 정리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더이상은 도저히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네요... 눈물이 그냥 나오며, 마음한켠으로는 억울함, 분노, 그리고 또 좌절감과 자괴감.. 참으로 복잡한 심정입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야하는데 수임료도 없는데....지갑엔 조금의 돈도 없고.. 망한다는게 이런 건 모양입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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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연락이닿으면참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지역은어디이신가요 가난한여자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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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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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사채쓰시면 안되실것같아요 더더욱 어두운곳에 몰리실것같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똑같은입장에서 지금은돈한푼없는 사람으로 되어버린사람이예요 회사취직을했는데....,전화남겨주시면...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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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어느사업장이신가요 무슨. 사업종목이신가요 그리고 자존심이세신가요 지역은어디이신가요 |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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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ng1129 |
문영 선생님..격려 감사 드립니다. 제 사업장은 결국 망했으며 파산신청 상태입니다... 하나님이 결국 이리 인도하셨는데 아마도 제가 처음 사업 시작할때 가졌던 초심을 잃었다고 판단하시고 다시 리모델링 하실려 하는것이라 생각 듭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이 아닌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주신 격려 감사 드리며 이후로도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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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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