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vomyson |
| 사랑하는 어머니의 병환이 빨리 나으시고 이전보다 더 건강해지실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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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4040k |
| 사랑하는 딸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기도하는 어린양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만져주실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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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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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oohm |
간구하는이에게 하나님에 사랑에 병고침이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다.
속히 건강해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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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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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dang10 |
임신을 했나 보군요...
하나님 이애의 엄마를 잘 낳게해주시고 부디 행복하게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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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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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alse123 |
힘내셔요..
하나님은 언제나 계시며..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외면하시지 않으시며..
언제나 힘주심은 물론 간절히 부르짖고 원하는자를 한없는 축복으로
결국엔 응답하심을 무조건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치료를 위한 많은 천사를 보내주실 것이며,,
간절히 바라시는 기도에 반듯이 더큰 은혜로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실것을 기도 드릴께요..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이 전해져서 더욱 마음이..
간절해 지네요..
힘내시고요 많은 하나님을 믿는 분들이 어머님의 회복과 육의 건강을
위해 중보 기도해 주실 것입니다..
용기잃치 마시고..
힘이 드신 만큼보다도 더
슬프신만큼 보다도 더
주님께 청하시고 기도하세요..
반듯이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귀한 복이 내려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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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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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scha |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때로는 아픔을 주십니다.
왜.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섭리를 믿으셔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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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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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4587 |
644134님의 아픔이 전해지는군요...주님도 그러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시고 기도 하시면서 하나님의 행하심을 바라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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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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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4587 |
| 644134님 힘내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바라보세요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께 상달되었으리라 믿으며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 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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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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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가 아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