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마음을 어루만져주세요. |
조회수 : 399 /
등록일 : 2015년07월25일 /
글쓴이 (E-mail) :
향기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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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들이 작년 2월에 전역한 초에는 친구들고 만나고 잠깐 알바를 하더니만
작년 하반기부터는 집에 콕 박혀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네요. 알바를 하라고 해도... 바람을 쐬고 들어오라고 해도 꼼짝 달싹을 안하니
엄마인 제가 숨이 막힙니다.
저도 직장을 다녀야 하는 형평인데 목디스크에 오른손 쓰기가 힘든상태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들이 빠른 시일내로 주님 만나는 은혜체험하고 또한 마음을 잡고 직장에
다닐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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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부리영 |
주님. 그 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빛가운데로 걸어나오게 하시고 자존감을 세워 어머니의 기도가 이루워질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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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myson |
엄마 마음이 어떨지...저도 아들 둔 엄마의 입장인지라 마음이 무겁네요...아들이 주님을 섬기고 은혜와 축복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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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호산나 주님이름으로 기원의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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